요즘 남자친구랑 데이트할 때마다 생일 물어보기 민망해서 그냥 운세로 대신해보려고 했어요.
작년에 신년운세 본 게 생각나서 '운명한권 신년운세' 사이트 들어가서 봤더니, 올해 인연운이 좋다고 나오더라구요.
그래서 일단 안심!
생일 없이도 궁합 볼 수 있는 방법이 있길래, 남친 MBTI랑 혈액형으로 대충 맞춰봤어요.
운세에 나온 대로 우리 둘 다 감정형이라 조금 티격태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.
근데 오히려 그게 더 현실적이라 믿음이 갔음ㅋㅋ
사실 점괘보다는 그냥 재미로 본 거긴 한데, 새해 운세에서 나온 조언대로 조금 더 배려하는 연습을 하니까 오히려 사이가 더 좋아진 느낌? 생일 모른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는 것 같아요.
신년운세 속 귀인 찾기 도전기
2025.08.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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