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이직할 회사 고민이 많아서 친구가 "운명한권 궁합" 같은 거라도 봐보라더라.
진짜로 회사 방향을 운세로 정한다는 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...
막상 궁합 보기 사이트에서 재미로 눌러봤더니 생각보다 현실적인 조언이 나와서 웃겼어.
결과는 "지금 회사와의 궁합은 30%"라면서 새 환경을 추천하더라.
사실 작년부터 팀 분위기가 안 맞아서 고민이었는데, 어쩌면 직감을 확인해준 걸지도? ㅋㅋ
물론 진지하게 믿기보다는 막연한 고민에 터닝포인트를 준 느낌.
연인 궁합 보듯이 회사와의 궁합을 진단받는다는 게 좀 우스꽝스럽긴 했지만...
결과지 읽으면서 스스로 답을 정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.
애정운 강한 해는 진짜 따로 있더라
2025.08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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